Captain Cook 의[Ich denk' so gern an Billy Vaughn(2005)]시원스런 연주 15 곡
01. Ich denk' so gern an Billy Vaughn (나는 빌리 본(악단) 을 좋아 한다) (02:41)
02. Santa Lucia (산타루치아)
03. Wenn die Sehnsucht nicht waer (갈망하지 않았으면) (03:12)
04. Last Rose Of Summer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2:42)
05. Aber dich gibts nur einmal fuer mich (그러나 그대는 나를 위해 계시는 단 한분 입니다) (03:35)
06. Ein Schiff Wird Kommen (A Ship Is Coming) (02:45)
07. La Paloma (비둘기) (02:42)
08 O mia bella Napoli (오 나의 아름다운 나폴리) (03:37)
09. Wo ich geh' und steh'(어디로 가야하며 어디에서 머물수 있는가) (03:23)
10. Ein weisses Schiff (하얀보트) (03:17)
11. Gitarren klingen leise durch die Nacht (밤에 부드럽게 울리는 기타소리) (03:20)
12. Aloha Oe (알로 하오에) (02:26)
12-1. Andy Williams - Aloha Oe (02:26)
13. Der Letzte Walzer (마지막 춤) (03:28)
14. Sierra madre (시에라 마드레) (03:03)
Captain Cook 이 2005년에 발매한 "Ich denk' so gern an Billy Vaughn" 앨범 뜻은
"나는 빌리 본(악단) 을 좋아 한다" 라는 의미로 모든 곡이 빌리본 악단이 기존에 연주 한 곡들이다.
어찌보면 빌리 본 이나, 뽈 모리아 등의 곡이 유명세를 타면서 저작권저촉곡이 너무 많다.
Captain Cook 덕택에 빌리 본 과 비슷한 연주 이면서도 센치한 분야에서는 빌리본을 능가하는 좋은 곡들임.
또한 itunes에서는 곡당 1.29 유로에 다운 받는 삐싼? 곡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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