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

[스크랩] 삼팔선의 봄 - 최갑석

콜로세움(江浦) 2015. 10. 27. 00:43

삼팔선의 봄 ( 최갑석 )

사랑해요!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 감상해봅시다!
삼팔선의 봄...출근 할때는 힘찬 가수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활기차게 스타트해요!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흥겨움을 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새어 나온 너의 삶을 막아 주리라 금세 눈 속에 묻힌
너는 내 돌을 뽑진 못할 거다. 부끄럽게 웃으며 드러낸 입술 새로 이를 자랑하는
못 배운 누이들만 남아 샘물을 긷는데 날-름 입 주변의 도드라진 그녀의 마음을 핥는다....

자 그럼 삼팔선의 봄 감상해보죠....


사랑하는 이들이 헤어지는것은 모든이에게 애석한 일입니다
연인들이 좋아하다 결별하는것은 예전부터 현재까지
거듭되고 있어온바 이것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 하고 있지요
갈라섬은 애인들간에 슬픔을 견디게하고 더많이 성숙하게 하는
동기가 되었지요
일부의 사람은 노래를 통해서 헤어짐의 상처를 말하고 있고요
그러한 무용을 너와나의 마음을 헤집고들어와
서로간의 아픔을 함께 하도록 합니다
좋아했다 멀어지는 모든것들이 사람사는일이지요
그제는 잘아는 사람의 어머니께서 별세하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이세상무엇보다도 제일 무거운 처절한 이별이 죽음 인것 생각되어집니다
요즘에는 살아있음과 사의 경계가 무엇인지 궁금할뿐입니다
남은 너와 나의 삶이 전부 행복하기만 바라는 바입니다





출처 : 밥먹어야지
글쓴이 : sb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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